토익 리스닝 Part 1 완전 정복

초급

사진 묘사 유형인 토익 리스닝 Part 1의 핵심 패턴과 오답 함정, 공략법을 정리합니다.

토익 리스닝에서 Part 1은 가장 쉬운 파트처럼 보입니다. 사진 하나를 보면서 짧은 문장 네 개를 듣고 고르면 되니까요. 그런데 막상 틀리고 나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들린 것 같은데, 왜 오답이지?" 이 억울함의 원인을 알면, Part 1은 훨씬 쉽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토익 Part 1에서 틀리는 진짜 이유

Part 1 오답은 대부분 두 가지 함정에서 생깁니다. 하나는 소리가 비슷한 단어 고, 다른 하나는 부분적으로만 맞는 문장 입니다.

예를 들어, 사진에 책상이 있으면 "The desk is being used"처럼 진행형 수동태가 오답으로 나옵니다. 사진에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행동이 아닌 주변 사물을 묘사하는 문장이 등장하죠. 우리 뇌는 빠른 음성 처리에서 전체 흐름을 먼저 잡으려 하기 때문에, 일부만 맞아도 "맞는 것 같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그게 함정입니다.

한국인 학습자에게 Part 1이 특히 까다로운 이유

한국어는 동사가 문장 끝에 옵니다. 반면 영어는 동사가 앞쪽에 있고, Part 1 문장은 시작하자마자 핵심 행동이 나옵니다. "A woman is carrying a bag"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는 carrying인데, 한국어식 처리 습관은 뒤쪽 명사에 더 주의를 기울이게 만듭니다.

또한 현재진행형(is -ing)과 현재완료 수동태(has been -ed)는 글자로 보면 확연히 다르지만, 빠른 속도의 음성에서는 쉽게 묻힙니다. 문법을 눈으로만 익혔을 때 생기는 전형적인 약점입니다.

토익 Part 1 핵심 패턴과 공략법

가장 효과적인 공략 포인트는 동사를 먼저 듣는 것 입니다. 주어보다 동사에 귀를 집중하고, 그 동작이 사진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지를 빠르게 확인하는 훈련이죠.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세 가지입니다:

  1. 오답 분석 습관 만들기 — 틀릴 때마다 "어느 단어가 틀렸나"를 확인합니다. 단어인지, 시제인지, 행위자인지를 구분하면 같은 함정에 다시 빠지지 않습니다.
  2. 빈출 동사 음원으로 익히기 — carry, arrange, examine, lean, reach 등 Part 1 빈출 동사를 발음과 함께 익힙니다. 눈으로만 외우면 실전에서 들리지 않습니다.
  3. 섀도잉으로 속도 적응 — 음성과 동시에 따라 말하는 훈련을 하면 처리 속도가 올라가고, 문장에서 놓치는 부분이 줄어듭니다.

귀가 먼저 반응해야 한다

이론을 아는 것과 귀가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건 다른 이야기입니다. 더리스닝은 유튜브 영상으로 나만의 듣기 레슨을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토익 관련 영상이든 일상 영어 콘텐츠든, 반복 청취와 섀도잉을 이어가기에 좋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매일 같은 문장을 여러 번 듣고 따라 말하다 보면, 어느 순간 사진을 보자마자 동사가 귀에 먼저 들어오는 때가 옵니다. 그때 Part 1은 더 이상 함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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