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 말씀이 있는데 잠깐 괜찮으세요?"

run something by someone 은 내 생각이나 계획을 먼저 말해 보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는다는 뜻이에요. 부탁인지 상의인지 아직 안 밝힌 채로 운을 떼는 거라, 무거운 얘기를 꺼내기 전에 이렇게 한마디 하면 돼요. 상대가 바쁘면 "이따 얘기하자"고 할 수도 있고요.

예문

대화 예시

팀장에게 일정 조정 얘기를 꺼내려고 해요.

나
상대
나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 have something to talk to you.

talk 은 무엇에 대해 얘기하는지 말하려면 about 이 있어야 해서, talk to you about something 이라고 해요. about 이 없으면 상대가 "뭘요?" 하고 다음 말을 기다릴 수 있어요.

비슷한 표현

부탁이라는 걸 미리 밝히고 시작해요. 돌려 말하지 않는 게 나은 사이에 써요.

조언이나 정보를 구할 때 써요. 일을 떠넘기는 부탁이 아니라는 게 분명해져요.

지금 아니어도 된다고 덧붙이는 말이에요. 상대가 바빠 보일 때 쓰면 편해요.

'무거운 부탁 꺼내기'의 다른 표현

영상 속 영어를 한 문장씩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