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다행이에요"

안 좋은 일이 벌어지긴 했지만 최악은 아니었을 때 쓰는 말이에요. 우리말 "그나마 다행"과 쓰임이 같은데, 영어에서는 "더 나쁠 수도 있었다"고 말한다는 게 달라요. could have been 이라고 더 나빴을 수도 있는 결과와 지금을 비교하는 말이라, 이 말을 모르면 아예 못 쓰게 돼요.

예문

대화 예시

동료가 접촉 사고 소식을 전해요.

상대
나
상대

주의할 점

상대가 아직 속상해하는 중에 이 말을 하면 별일 아니라고 넘기는 것처럼 들릴 수 있어요. 안타까움을 먼저 말하고 나서 써요.

비슷한 표현

무엇이 남았는지 짚어요. 위로가 더 구체적으로 전해져요.

It 을 떼고 짧게 던져요. 내 상황을 말할 때 자주 나와요.

could have 없이 말해서 더 담백해요. 이미 결과가 나온 일을 정리할 때 편해요.

'안도'의 다른 표현

영상 속 영어를 한 문장씩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