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쩔 수 없지"

아쉬움을 짧게 털고 다음으로 넘어갈 때 쓰는 두 단어예요. 포기하고 받아들인다기보다, 미련은 여기까지만 두겠다는 뜻에 가까워요. 한국인은 아쉬운 얘기를 하고 나서 마무리를 못 지어 대화가 어색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말로 매듭을 지으면 다음 얘기로 넘어가기 쉬워요.

예문

대화 예시

친구와 가려던 식당이 예약이 다 찼어요.

상대
나

주의할 점

상대가 아직 크게 아쉬워하는 중에 던지면 남 일처럼 들릴 수 있어요. 내 일에 먼저 쓰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실수가 줄어요.

비슷한 표현

next time 까지 말하면 아쉬움이 약속으로 바뀌어요. 대화를 끊지 않고 마무리할 때 써요.

결과 대신 시도에 초점을 옮겨요. 같이 애쓴 사람이 옆에 있을 때 좋아요.

여러 번 시도하는 일에 맞아요. 한 번뿐인 기회를 놓쳤을 때는 가볍게 들릴 수 있어요.

이 표현이 나오는 레슨

실제 영상에서 어떻게 말하는지 들어보세요.

커피 어떻게 드세요?중급6분"I prefer my coffee hot, but... oh well!"로그인 없이 들어보기
"Oh well, Mr. Dinosaur is lost forever then."페파 피그: 경찰서 대소동과 즐거운 마당 놀이

'실망·아쉬움'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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