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보자"

뭘 찾거나 떠올리는 동안 내는 소리예요. 한국어 "어디 보자"와 쓰는 상황이 똑같아요. 이 소리가 없으면 상대는 내가 멈춘 이유를 몰라서 다음 얘기로 넘어가거나 대신 답해 버리기 쉬워요. 혼잣말인데도 Let's see. 라고 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예문

대화 예시

동료가 지난주에 뭘 보냈는지 물어봐요.

상대
나
상대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Let me see it.

it 이 붙으면 "그거 좀 보여주세요"라는 다른 부탁이 돼요. 시간을 버는 소리는 뒤에 아무것도 안 붙이고 Let me see. 까지예요.

비슷한 표현

혼잣말인데도 let's 를 써요. 목록이나 화면을 훑으며 내는 소리로 가장 흔해요.

실제로 뭘 찾아봐야 할 때요. 상대가 기다릴 시간을 짐작할 수 있어요.

단어 없이 소리만 내요. 한 박자만 쉬면 될 때는 이걸로 충분해요.

이 표현이 나오는 레슨

실제 영상에서 어떻게 말하는지 들어보세요.

패트릭의 눈알 스티커 걸작중급1분"Now, let me see."로그인 없이 들어보기
"Let's see, her birthday is tomorrow."금붕어 골디의 바닷속 생일 파티

'시간 벌기'의 다른 표현

영상 속 영어를 한 문장씩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