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떻게 보세요?"

회의에서 말이 없는 사람에게 발언을 넘길 때 쓰는 말이에요. read 는 상황을 어떻게 읽고 있느냐는 뜻이라, 정답을 요구하지 않고 판단만 물어봐요. 한국에서는 지목이 부담을 줄까 봐 침묵을 그냥 두는데, 영어 회의에서는 이름을 부르며 순서를 주는 게 오히려 챙기는 행동이에요.

예문

대화 예시

회의에서 한 사람이 계속 말이 없어요.

나
상대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How do you think about this?

"어떻게 생각해요?"를 직역한 말이에요. 영어에서 how 로 물으면 생각하는 방법을 묻는 말이 돼서 어색해요. 의견이 궁금할 때는 What do you think 라고 물어요.

주의할 점

read 는 팀 안에서 쓰는 편한 말이에요. 처음 만난 거래처라면 What are your thoughts on this? 가 무난해요.

비슷한 표현

가장 무난해요. 상대가 이 주제를 얼마나 아는지 모를 때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어요.

할 말이 없으면 없다고 하고 넘어가도 되니까 부담이 가장 적어요.

왜 그 사람에게 묻는지를 같이 말해서 갑자기 불린 느낌이 안 들어요.

'회의에서 말하기'의 다른 표현

영상 속 영어를 한 문장씩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