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킨 거랑 다른 것 같은데요"

주문이나 배송이 잘못됐을 때 쓰는 말이에요. mix-up 은 뭔가 뒤바뀌었다는 뜻이라 누구 잘못인지는 말하지 않고 상황만 짚어요. 한국인은 사실대로 말하려다 you 로 시작하는 문장을 쓰게 되는데, 영어에서 you 로 시작하는 지적은 첫마디로 꺼내기엔 세요.

예문

대화 예시

카페에서 받은 음료가 주문한 것과 달라요.

나
상대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You gave me the wrong one.

You 로 시작해서 상대 잘못을 지목하는 말이 돼요. 사실이 그렇더라도 첫마디로 쓰면 상대가 방어부터 하기 쉬워요.

비슷한 표현

내 것이 아닌 게 왔을 때 써요. 잘못을 아예 말하지 않아서 가장 부드러워요.

I think 를 끝에 넣어 확신을 낮춰요. 내가 잘못 말했을 수도 있다고 여지를 두는 거예요.

틀렸다고 말하지 않고 확인만 해요. 상대가 스스로 알아채도록 가장 조심스럽게 묻는 방법이에요.

'예의 있게 불만 말하기'의 다른 표현

영상 속 영어를 한 문장씩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