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좀 봐주실 수 있을까 해서요"

부탁을 대놓고 묻지 않고, 이런 생각을 했다고 말하면서 꺼내는 방식이에요. was wondering 이라고 하면 지금 해달라는 게 아니라 이런 생각을 해봤다는 식으로 들려서, 상대가 안 된다고 하기도 편해요. 부탁하는 말 중에서 가장 조심스러운 편이라 처음 부탁하는 사이나 윗사람에게 써요.

예문

대화 예시

전 직장 상사에게 오랜만에 연락해 부탁을 꺼내요.

나
상대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 want you to check this for me.

want 로 시작하면 부탁이 아니라 지시가 돼요.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시킬 때 쓰는 말에 가까워서, 동료나 상사한테 쓰면 무례하게 들릴 수 있어요.

주의할 점

가까운 사이에 매번 쓰면 오히려 거리를 두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 친구에게 펜 빌릴 때 쓸 말은 아니에요.

비슷한 표현

wondering 은 되는지 안 되는지를 묻고, hoping 은 그렇게 해줬으면 한다고 밝혀요.

되는지 안 되는지를 바로 물어서 일할 때 쓰기 좋아요. 일정이 걸린 부탁에 맞아요.

용건이 있다는 걸 먼저 밝히고 들어가요. 전화나 메일 첫 줄에 어울려요.

이 표현이 나오는 레슨

실제 영상에서 어떻게 말하는지 들어보세요.

잭 블랙의 전설적인 색사붐 연주고급2분"- Well, I was just wondering, if we happen to have one here..."로그인 없이 들어보기

'가볍게 부탁하기'의 다른 표현

영상 속 영어를 한 문장씩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