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쭤보고 하려고요"
혼자 결정하지 않고 먼저 확인받겠다는 말이에요. run something by someone 은 한번 거쳐서 의견을 듣는다는 뜻이라, 결재를 올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통보하는 것도 아닌 딱 중간이에요. 직장에서 관계를 상하지 않게 일을 진행할 때 제일 쓸모 있어요.
예문
대화 예시
고객 요청을 처리하기 전에 팀장에게 확인해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 want to get your permission first.
permission 은 규정과 상하관계가 걸린 말이라, 동료나 팀장에게 쓰면 결재를 받는 것처럼 무거워져요. 의견을 듣겠다는 뜻이면 run it by you 예요.
비슷한 표현
훨씬 쉬운 말이에요. run it by 가 안 떠오르면 이걸로 충분해요.
검토를 부탁하는 쪽으로 기울어요. 문서나 메일을 두고 쓰기 좋아요.
허락을 구하기보다 알리는 쪽에 가까워요. 결정은 내가 하는 일일 때 써요.
'허락 구하기'의 다른 표현
이거 써도 돼요?
Is it okay if I use this?
허락을 구하는 가장 무난한 형태예요.
창문 좀 열어도 될까요
Do you mind if I open the window?
mind 는 "꺼려지다"라서 이 문장은 "제가 열면 꺼려지세요?
잠깐 나갔다 와도 될까요
Would it be all right if I stepped out for a few minutes?
허락을 구하는 말 중에서 가장 격식 있는 형태예요.
사진 찍어도 되나요
Are we allowed to take photos?
사람의 호의가 아니라 규정으로 되는지를 묻는 형태예요.
그냥 진행해도 될까요
Should I go ahead?
이미 정해진 방향대로 밀고 나가도 되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말이에요.
혹시 여쭤봐도 될지 모르겠는데
I hope you don't mind me asking.
사적이거나 껄끄러울 수 있는 질문 앞에 붙이는 말이에요.
그럼요, 그러세요
Not at all. Go ahead.
Do you mind ~?
미안한데 그건 좀 곤란해요
I'd rather you didn't.
허락을 거절하는 가장 무난한 말이에요.
이거 누구한테 확인받아야 해요?
Do I need to check with anyone first?
그냥 해도 되는 일인지, 허락받을 사람이 따로 있는지를 묻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