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좋죠"

제안에 이의가 없다고 답하는 말이에요. 내가 원해서 고른 게 아니라 상대 뜻대로 해도 상관없다는 뜻이라, 결정을 상대에게 맡길 때 잘 맞아요.

예문

대화 예시

동료가 발표 순서를 바꾸자고 해요.

상대

주의할 점

괜찮다는 뜻이지 좋다는 뜻은 아니에요. 정말 마음에 들 때 이걸로만 답하면 미지근하게 들려요.

비슷한 표현

일정이나 조건이 나한테 맞는다는 뜻이에요. Fine by me 보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들려요.

이미 얘기가 오간 뒤에 마무리로 쓰기 좋아요.

여러 명이 의견을 낼 때 써요. 찬성까지는 아니고 막지는 않겠다는 뜻이에요.

'동의의 강도 조절'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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