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일단 보류할까요"
지금 결론 낼 수 없는 안건을 잠시 세워두는 말이에요. 없던 일로 하자는 게 아니라 나중에 다시 보자는 뜻이라, 반대하지 않으면서 회의를 계속 진행할 수 있어요. take this offline 이 그 얘기를 회의 밖으로 빼는 거라면, park 는 안건 자체를 나중으로 미뤄요.
예문
대화 예시
결정에 필요한 자료가 아직 없어요.
주의할 점
보류한 안건을 다시 꺼내지 않으면 park 하자는 말이 없던 일로 하자는 말로 들리게 돼요. 언제 다시 볼지 한 줄로 남겨두세요.
비슷한 표현
park 와 뜻은 같은데 좀 더 캐주얼해요. 미국 회사 회의에서 자주 들려요.
오늘 안에 다시 보겠다고 시간을 정해서 말하는 거라, 상대 입장에서도 자기 얘기가 밀렸다는 느낌이 덜해요.
미국에서는 미룬다는 뜻인데 영국에서는 지금 논의에 올린다는 뜻이라 정반대예요. 여러 나라 사람이 섞인 팀에서는 안 쓰는 게 나아요.
'회의에서 말하기'의 다른 표현
이건 어떻게 보세요?
What's your read on this?
회의에서 말이 없는 사람에게 발언을 넘길 때 쓰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말씀이시죠?
So what you're saying is —
상대 말을 내 말로 바꿔서 맞는지 확인하는 말이에요.
지금까지 나온 얘기를 정리하면
To recap —
회의 중간이나 끝에서 나온 얘기를 짧게 다시 묶는 말이에요.
그래서 결론이 뭐죠?
So where did we land?
얘기는 길었는데 결정이 안 난 채로 회의가 끝나갈 때 던지는 말이에요.
아, 먼저 하세요
Go ahead.
화상 회의에서 말이 겹쳤을 때 순서를 넘기는 말이에요.
이건 누가 맡을까요?
Who wants to own this?
할 일이 나왔는데 담당이 안 정해진 순간에 쓰는 말이에요.
그 얘기는 따로 할까요
Let's take this offline.
이 자리에 있는 사람 전부에게 필요하지 않은 얘기를 회의 밖으로 빼는 말이에요.
그건 좀 다른 얘기인 것 같아요
That's a separate conversation.
지금 안건에서 벗어난 얘기가 나왔을 때 선을 긋는 말이에요.
시간이 얼마 없네요
We're running short on time.
시간이 모자란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속도를 올리자는 신호예요.
시간 관계상
In the interest of time,
시간이 없어서 뭔가를 건너뛰거나 줄이겠다고 할 때 먼저 하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