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데 성함을 못 들었어요"

이름을 못 들었거나 기억이 안 날 때요. 잊어버렸다고 그대로 말하면 상대가 무안해지는데, catch 를 쓰면 잊은 게 아니라 제대로 못 들었다는 말이 돼요. 인사하고 몇 분 지난 자리에서도 무리 없이 쓸 수 있어요.

예문

대화 예시

모임에서 인사하고 조금 지났어요.

나
상대
나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 forgot your name.

기억 못 했다는 걸 그대로 밝히는 말이라 상대가 민망해져요. 같은 상황을 못 들었다는 쪽으로 돌려서 말하는 게 catch 예요.

비슷한 표현

아까 들었다는 걸 인정하는 말이에요. again 이 들어가서 자연스러워요.

미리 해두는 말이에요. 이 말을 해두면 다시 묻기가 훨씬 가벼워져요.

듣긴 했는데 확실하지 않을 때요. 다시 묻지 않고도 정확히 알 수 있어요.

'처음 만난 사람과 스몰토크'의 다른 표현

영상 속 영어를 한 문장씩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