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잠깐 딴생각했어요"

듣고 있었어야 하는데 잠깐 정신이 다른 데 가 있었을 때 밝히는 말이에요. zone out 이 통째로 "정신이 딴 데 가 있다"는 뜻이에요. 이유를 밝히면 상대가 어디서부터 다시 말할지 정할 수 있어서, 얼버무리는 것보다 빨리 정리돼요.

예문

대화 예시

친구가 주말 계획을 설명하는 동안 딴생각을 했어요.

상대
나
상대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 was thinking other thing.

"딴생각"을 직역한 말이에요. 무슨 뜻인지 짐작은 되지만 말이 어색해서, 상대가 내용 대신 말 자체를 되물을 수 있어요.

주의할 점

안 듣고 있었다고 인정하는 말이에요. 친구나 편한 동료 사이에서는 솔직해서 좋지만, 고객이나 윗사람 앞에서는 Sorry, I missed that last part. 로 바꿔 말해요.

비슷한 표현

조금 더 부드럽고 격식이 있어요. 회의에서 쓰기 편해요.

이유를 안 밝히고 놓친 부분만 짚어요. 고객이나 윗사람 앞에서는 이쪽이 나아요.

농담기가 조금 섞여 있어요. 편한 사이에서요.

'되묻기·확인하기'의 다른 표현

영상 속 영어를 한 문장씩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