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쭤봐도 될지 모르겠는데"

사적이거나 껄끄러울 수 있는 질문 앞에 붙이는 말이에요. 이미 묻고 있으면서도 상대가 물러설 여지를 남겨줘서, 답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는 뜻이 같이 전해져요. 나이·연봉·건강·가족처럼 답하기 불편할 수 있는 질문에 써요.

예문

대화 예시

동료가 최근에 이직 얘기를 꺼냈어요.

나
상대
나

주의할 점

이 말을 붙였다고 어떤 질문이든 괜찮아지는 건 아니에요. 상대가 말을 흐리면 한 번 더 묻지 않는 게 예의예요.

비슷한 표현

질문 앞에 붙여서 바로 물어보는 말이에요. 따로 끊지 않아서 자연스러워요.

훨씬 조심스러워요. 꽤 사적인 질문이라는 걸 알고 물을 때요.

개인적인 질문이라고 미리 말하고 허락을 받아요. 답을 꼭 듣고 싶을 때 써요.

'허락 구하기'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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