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건 아닌데요"
재촉하기 전에 앞에 붙이는 말이에요. 이 한 마디가 있으면 같은 질문도 압박이 아니라 확인이 되고, 상대가 언제 답할지 스스로 정할 수 있어요. 다만 실제로 급할 때 쓰면 상대가 그대로 미뤄서 내가 곤란해져요.
예문
대화 예시
동료에게 부탁한 검토가 아직 안 왔어요.
주의할 점
오늘 필요한데 No rush 를 붙이면 상대는 그대로 미뤄요. 기한이 있으면 안 급한 척하지 말고 언제까지인지를 말하는 게 서로 편해요.
비슷한 표현
시점을 아예 상대에게 맡겨요. 정말 안 급할 때만 써요.
더 힘주어 말하는 거예요. 상대가 미안해하고 있을 때 마음을 놓게 해줘요.
우선순위가 낮다는 것까지 알려주는 말이에요. 할 일이 많은 상대에게 친절한 방식이에요.
'부드럽게 재촉하기'의 다른 표현
그거 어떻게 됐어요?
Any update on that?
맡긴 일이나 기다리는 답이 어떻게 됐는지 물을 때 가장 흔히 쓰는 말이에요.
확인차 연락드려요
Just checking in.
답을 재촉하기보다 잊지 않고 있다는 걸 알리는 말이에요.
지난번에 말씀드린 거 다시 여쭤봐요
I wanted to follow up on this.
전에 했던 얘기를 다시 꺼낼 때 먼저 하는 말이에요.
혹시 보셨어요?
Did you get a chance to look at it?
확인했는지 묻는 말인데, get a chance 를 넣어서 "시간이 났는지"를 묻는 말로 바꾼 거예요.
언제쯤 될까요?
Any idea when it'll be ready?
언제 다 되는지 묻는 말이에요.
답을 아직 못 받아서요
I haven't heard back yet.
답이 안 왔다는 걸 상대가 아니라 내 이야기로 말하는 방법이에요.
자꾸 여쭤봐서 죄송해요
Sorry to keep bugging you about this.
같은 건으로 두 번 이상 재촉할 때 먼저 하는 말이에요.
저도 답을 드려야 해서요
They're asking me for an update.
재촉하는 이유를 나 말고 다른 데 두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