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좀 봐요"

오랜만에 만난 사람과 헤어지면서 앞으로 연락하고 지내자는 말이에요. 직역하면 "낯선 사람이 되지 마라"여서 세게 들리지만, 실제로는 다정한 인사예요. '~하지 마'라고 하는데도 부담을 주지 않아서 "얼굴 좀 보고 살자"에 가장 가까워요.

예문

대화 예시

몇 년 만에 만난 친구와 헤어져요.

나
상대

주의할 점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안 써요. 원래 알던 사이인데 한동안 뜸했던 관계에서만 자연스러워요.

비슷한 표현

제일 무난한 말이에요. 방금 알게 된 사람에게도 쓸 수 있어요.

사는 곳이 서로 멀 때요. 빈말로 끝내지 않고 실제로 만날 조건을 말하는 거예요.

말로만 끝내지 않고 다음 약속을 바로 잡는 말이에요. 진짜 만날 생각이면 이게 확실해요.

'자리 뜨기·작별'의 다른 표현

영상 속 영어를 한 문장씩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