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I ~? 뜻과 발음 — ~해도 돼? / ~ 주세요

~해도 돼? / ~ 주세요

내가 해도 되는지 물을 때, 그리고 가게에서 뭘 달라고 할 때 써요. "~해도 돼?"와 "~ 주세요"가 같은 틀이에요.

발음

Can I→캐나이 — Can 과 I 가 붙어요

Can I get→캐나이 겟

뒤에 오는 말

동사 그대로 (Can I sit here?)

주문·요청은 get·have (Can I get a latte?)

이렇게 써요

가게에서 "라테 하나 주세요"는 "Can I get a latte?" 예요. 부탁하는 말 같지만 미국 카페에서 제일 흔한 주문 말이고, 직원도 이걸 기다려요. 식당에선 "Can I have the pasta?" 로 have 도 많이 쓰고요.

"~해도 돼?"는 그냥 "Can I + 하고 싶은 일"이에요. "여기 앉아도 돼요?"는 "Can I sit here?", "이거 입어 봐도 돼요?"는 "Can I try this on?" 이죠. 학교에서 배운 May I 는 식당 직원이 "May I take your order?" 할 때나 들려요.

뭘 물어보기 전에 붙이는 "하나만 물어봐도 돼요?"가 "Can I ask you something?" 이에요. 상사 자리에 갈 때, 친구한테 조심스러운 얘기를 꺼낼 때 이 한마디로 시작하면 돼요.

전화 받았을 때 "누구세요?"를 "Who are you?" 라고 하면 따지는 것처럼 들려요. "Can I ask who's calling?" 이 전화 예절이에요. "메모 남겨 드릴까요?"도 "Can I take a message?" 고요.

이렇게도 써요

조심스러운 부탁이면 Could I 예요. 상사한테 "잠깐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을까요?"는 "Could I have a minute?" 가 Can I 보다 한 단계 공손하죠.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Give me a latte.

"라테 하나 주세요"의 "주세요"를 그대로 옮기면 Give me 가 나오는데, 영어로는 "내놔"에 가까워서 직원이 듣기에 무례해요. 메뉴만 말하는 "One latte" 도 통하긴 하는데 짧게 던지는 말이라 퉁명스럽게 들리고요. 카페에서는 "Can I get a latte?" 예요.

예문

카페 카운터에서

학교 식당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옷가게에서 직원에게

상사 자리에 가서

친구 전화에

도서관 옆자리 친구에게

식당에서 계산할 때

회의에서 답을 못 정했을 때

팀장에게

상사에게

교수님께 메일로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를 받고

식당에서 직원에게

호텔 프런트에서

식당에서 자리에 앉자마자

대화 예시

카페 카운터에서 주문해요.

상대
나
상대

회의 중에 바로 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받았어요.

상대
나

옷가게에서 마음에 드는 셔츠를 봤어요.

나
상대

비슷한 말과 차이

자주 들어가는 구동사

Can I 구동사?

try on입어 보다·신어 보다
call back다시 전화하다
get back다시 연락하다·답을 주다 / 돌아오다
run by(의견을 들으려고) 먼저 보여주다
stop by잠깐 들르다
check out확인해 보다·한번 봐 보다 / 계산하고 나가다

'부탁·허락'의 다른 패턴

영상 속 영어를 한 문장씩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