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낼게, 나중에 줘"
상대 몫까지 내가 먼저 내주겠다는 말이에요. 빌려준다는 뜻인데 lend 처럼 무겁지 않아서 밥값이나 차비 정도에 딱 맞아요. 갚으라는 압박이 없어서 상대도 편하게 받아요.
예문
대화 예시
친구가 지갑을 안 가져왔어요.
상대
나
상대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 will lend you money.
돈을 빌려주는 거래처럼 들려서 상대가 부담을 느껴요. 밥값이나 차비를 잠깐 대신 내주는 건 spot 으로 말해요.
비슷한 표현
금액을 바로 붙이는 형태예요. 얼마인지 이미 정해져 있을 때 써요.
spot 보다 담백해서 직장에서도 무난해요. 나중에 정산한다는 뜻이 같이 담겨요.
언제 갚아도 된다는 말이에요. 빌려준 뒤에 덧붙이면 상대 부담이 확 줄어요.
'계산·돈 얘기'의 다른 표현
조금씩 걷어서 내자
Let's all chip in.
여러 명이 조금씩 돈을 모을 때 쓰는 말이에요.
다음엔 내가 살게
I'll get the next one.
이번엔 얻어먹고 다음은 내가 사겠다는 말이에요.
이번엔 내가 낼게
I got this.
계산대 앞에서 카드를 먼저 내밀며 하는 말이에요.
각자 계산할게요
Can we get separate checks?
한 테이블에서 각자 자기 것만 계산하겠다고 요청할 때예요.
인원수대로 나눠 내자
Let's split it four ways.
총액을 사람 수로 나눌 때 쓰는 말이에요.
얼마 주면 돼?
What do I owe you?
상대가 먼저 낸 돈에서 내 몫이 얼마인지 물을 때예요.
나중에 정산하자
Let's settle up later.
지금은 한 사람이 내고 나중에 계산을 맞추자는 말이에요.
요즘 좀 쪼들려
I'm a little short on cash.
돈이 부족해서 못 하겠다고 말할 때예요.
좀 비싸네요
That's a bit steep.
값이 생각보다 높다고 말할 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