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 방금 건 취소"
방금 한 말을 지우고 다시 말할 때 쓰는 두 단어예요. 종이에 쓴 걸 긋는다는 데서 왔어요. 문장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 필요 없이, 이 한 마디로 앞을 지우고 바로 이어가요.
예문
대화 예시
동료에게 일을 부탁하다가 마음을 바꿨어요.
주의할 점
팀 안이나 편한 사이에서 쓰는 말이에요. 고객이나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Sorry, let me correct that. 을 써요.
비슷한 표현
가장 가벼워요. 고칠 게 작을 때 써요.
스스로 틀린 걸 알아챈 순간이에요. 뒤에 맞는 내용을 바로 붙여요.
상대가 이미 받아 적고 있을 때요. 지우라고 분명히 알려요.
'말 고치기·정정하기'의 다른 표현
아니 그게 아니라
No, what I meant was —
상대가 내 말을 다르게 알아들었을 때 다시 잡아주는 문장이에요.
다시 말씀드릴게요
Let me rephrase that.
방금 한 말이 오해를 살 것 같을 때, 내용은 그대로 두고 표현만 바꾸는 말이에요.
아, 아니다. 그냥 이걸로 할게요
Actually, let me do this one instead.
방금 정한 걸 바꿀 때 앞에 붙이는 말이 actually 예요.
아, 말이 이상하게 나왔네요
That came out wrong.
말해놓고 스스로 어색하거나 세게 나갔다는 걸 알아챘을 때 바로 하는 말이에요.
아, 거꾸로 말했네요
I got that backwards.
두 가지를 반대로 말했을 때 쓰는 문장이에요.
아까 제가 잘못 말했어요
I misspoke earlier.
이미 지나간 말을 뒤늦게 바로잡을 때 쓰는 문장이에요.
방금 한 말은 못 들은 걸로 해주세요
Forget I said that.
하지 말았어야 할 말이 나갔을 때 거두는 말이에요.
제가 설명을 잘 못 했네요
Sorry, I'm not explaining this well.
설명이 안 통한 것 같을 때, 상대가 못 알아들은 탓이 아니라 내 설명이 부족했다고 말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