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떻게 하는지 좀 알려줄래요?"
walk through 는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같이 짚어준다는 뜻이에요. explain 은 내용을 설명해 준다는 말이라 강의처럼 들리는데, 이건 옆에 앉아 화면을 같이 보면서 알려주는 거예요. 인수인계나 도구 사용법에 딱 맞아요.
예문
대화 예시
새 결제 시스템을 처음 써 봐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Could you teach me this?
teach 는 선생이 학생에게 하는 일이라 동료에게 쓰면 부탁의 크기가 갑자기 커져요. 한 번 짚어달라는 부탁이 수업을 열어달라는 말이 돼요.
비슷한 표현
직접 해 보이면서 알려달라는 뜻이에요. 손으로 하는 일이나 화면 조작에 어울려요.
전체를 다 들을 시간이 없을 때 써요. 요점만 알려달라는 뜻이 분명해져요.
아예 감이 안 잡힐 때 써요. 어디서부터 하냐고 물으니까 상대도 어디부터 설명할지 정하기 쉬워져요.
'가볍게 부탁하기'의 다른 표현
혹시 이거 해줄 수 있어요?
Any chance you could ...?
한국어로 "혹시"를 붙여 조심스럽게 물어볼 때 그대로 쓸 수 있어요.
이것 좀 잠깐만 도와줄래요?
Can you help me with this real quick?
real quick 은 문장 끝에 붙여서 금방 끝나는 일이라고 미리 알려주는 말이에요.
시간 될 때 해주세요
Whenever you get a chance.
기한을 정하지 않고 부탁할 때 뒤에 붙이는 말이에요.
하는 김에 이것도 좀
While you're at it, ...
상대가 이미 하고 있는 일에 하나를 더 얹을 때 써요.
괜찮으면 이것 좀 해줄래요?
Do you mind ...ing?
"~해도 괜찮을까요"에 가장 가까운 부탁이에요.
작은 거 하나만 부탁해도 될까요?
Can you do me a quick favor?
favor 앞에 quick 이나 small 을 붙이면 부탁이 얼마나 큰지를 미리 알려주게 돼요.
혹시 좀 봐주실 수 있을까 해서요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
부탁을 대놓고 묻지 않고, 이런 생각을 했다고 말하면서 꺼내는 방식이에요.
안 되면 안 해줘도 괜찮아요
No worries if not.
부탁을 말한 다음 끝에 붙여서 거절해도 된다고 알려주는 말이에요.
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It'd be a huge help if you could ...
무엇을 해달라고 말하는 대신, 그게 나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말하는 방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