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당황했어요"

예상 못 한 질문이나 상황에 순간 굳었을 때 써요. off guard 는 방어가 풀린 상태라서 "허를 찔렸다"에 가까워요. "당황했다"를 embarrassed 로 옮기는 습관이 있는데 그건 창피하다는 뜻이라 완전히 달라요.

예문

대화 예시

동료가 회의에서 갑자기 질문을 받은 걸 두고 물어봐요.

상대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 was embarrassed.

창피했다는 뜻이 돼요. 잘못한 게 없는데 이렇게 말하면 상대가 무슨 실수가 있었나 하고 되짚어보게 돼요.

비슷한 표현

무엇 때문이었는지 이미 나왔을 때 that 으로 받아요.

수동형이라 내 상태에 초점이 가요. 지난 일을 설명할 때 잘 맞아요.

더 가벼워요. 잠깐 흔들렸다가 금방 수습했을 때 맞아요.

'놀람'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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