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이런 걸 다 사오셨어요"

선물이나 예상 못 한 배려를 받았을 때 써요. 거절이 아니라 감사예요. 한국어 "뭘 이런 걸 다"에 딱 맞는 말인데, 그 뒤에 고맙다는 말을 꼭 이어 붙여요. 이 말만 하고 끊으면 부담스러워한다는 뜻으로 읽혀요.

예문

대화 예시

동료가 출장 다녀오면서 간식을 사 왔어요.

상대

주의할 점

이 문장만 하고 끝내면 받기 싫다는 뜻으로도 읽혀요. 반드시 고맙다는 말을 이어 붙여서 마무리해요.

비슷한 표현

문장 끝을 흐리는 형태라 말투가 더 부드러워요.

상대의 마음을 짚어서 칭찬으로 받는 말이에요. 부담이 전혀 없어요.

관용구지만 밝은 억양이 아니면 진짜 나무라는 말로 들려요.

'감사'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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