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관계상"

시간을 이유로 무언가를 건너뛰거나 줄이겠다고 선언할 때 앞에 붙이는 말이에요. 뒤에는 반드시 자르는 행동이 따라와야 해서, 이 말만 하고 하던 얘기를 계속하면 앞뒤가 안 맞아요. 시간이 정해진 회의나 발표에서 쓰는 격식 있는 표현이에요.

예문

대화 예시

발표 시간이 절반밖에 안 남았어요.

상대

주의할 점

격식 있는 말이라 둘이 하는 짧은 통화에서 쓰면 과해요. 그럴 때는 We should probably move on. 정도가 맞아요.

비슷한 표현

같은 뜻인데 조금 더 캐주얼해요. 사내 회의에서는 이쪽이 더 자주 들려요.

남의 발언이 아니라 내 발언을 줄일 때요.

건너뛰지는 않고 속도만 올릴 때요. 안건을 빼기 어려운 자리에서 써요.

'회의에서 말하기'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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