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누가 맡을까요?"
할 일이 나왔는데 담당이 안 정해진 순간에 쓰는 말이에요. own 은 실행뿐 아니라 끝까지 챙기고 결과를 알리는 것까지 포함해서, 영어 회의에서는 do 보다 훨씬 자주 나와요. 담당을 안 정하고 넘어간 안건은 다음 회의에 그대로 다시 올라와요.
예문
대화 예시
회의에서 새로운 할 일이 하나 나왔어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Who's in charge of this?
이미 정해져 있는 담당자가 누구인지 묻는 말이라 묻는 내용 자체가 달라져요. 지금 담당을 정하는 자리라면 맡을 사람을 찾는 own 쪽이 맞아요.
비슷한 표현
아무나 손들라는 게 아니라 누가 맡는 게 맞는지 같이 정하자는 말이에요.
내가 자원할 때요. take 하나로 담당을 가져온다는 뜻이 돼요.
특정인에게 직접 부탁할 때요. piece 를 붙이면 일 전체가 아니라 그중 일부만 맡아달라는 게 분명해져요.
'회의에서 말하기'의 다른 표현
이건 어떻게 보세요?
What's your read on this?
회의에서 말이 없는 사람에게 발언을 넘길 때 쓰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말씀이시죠?
So what you're saying is —
상대 말을 내 말로 바꿔서 맞는지 확인하는 말이에요.
지금까지 나온 얘기를 정리하면
To recap —
회의 중간이나 끝에서 나온 얘기를 짧게 다시 묶는 말이에요.
그래서 결론이 뭐죠?
So where did we land?
얘기는 길었는데 결정이 안 난 채로 회의가 끝나갈 때 던지는 말이에요.
아, 먼저 하세요
Go ahead.
화상 회의에서 말이 겹쳤을 때 순서를 넘기는 말이에요.
그 얘기는 따로 할까요
Let's take this offline.
이 자리에 있는 사람 전부에게 필요하지 않은 얘기를 회의 밖으로 빼는 말이에요.
그건 일단 보류할까요
Let's park that for now.
지금 결론 낼 수 없는 안건을 잠시 세워두는 말이에요.
그건 좀 다른 얘기인 것 같아요
That's a separate conversation.
지금 안건에서 벗어난 얘기가 나왔을 때 선을 긋는 말이에요.
시간이 얼마 없네요
We're running short on time.
시간이 모자란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속도를 올리자는 신호예요.
시간 관계상
In the interest of time,
시간을 이유로 무언가를 건너뛰거나 줄이겠다고 선언할 때 앞에 붙이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