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 감수했네"

상대 때문에 크게 놀랐다가 안심했을 때 던지는 말이에요. 한국어 "십년 감수했다"와 발상이 거의 같은데, 영어는 "네가 내 수명에서 10년을 가져갔다"는 형태로 말해요. 놀라게 한 사람이 앞에 있을 때만 쓰는 말이라 대상이 분명해요.

예문

대화 예시

연락이 안 되던 친구가 몇 시간 만에 전화를 했어요.

상대

주의할 점

상대를 탓하는 형태라 친한 사이에서만 써요. 상대가 실제로 미안해할 일이었다면 농담으로 안 들릴 수 있어요.

비슷한 표현

상대를 탓하지 않고 내 상태만 말해요. 누구 때문인지 애매할 때 써요.

놀라게 한 상대에게 바로 던져요. 친한 사이에서 반은 농담이에요.

안도보다 놀란 순간에 무게가 있어요. 심장이 내려앉았을 때 써요.

'안도'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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