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음이 좀 놓이네요"
오래 마음에 얹혀 있던 걱정이 내려갔을 때 쓰는 말이에요. 마음에 올려져 있던 무게를 치운다는 말이라, 계속 신경 쓰이던 일이 풀렸을 때 잘 맞아요. 잠깐 놀랐다 안심한 정도에는 과하고, 며칠 이상 걸려 있던 일에 어울려요.
예문
대화 예시
집주인이 계약 연장을 확정해줬어요.
비슷한 표현
거의 같아요. 부담이 책임이나 업무였다면 shoulders 를 쓰는 게 잘 맞아요.
긴장이 오래 이어졌을 때 써요. 마감이나 시험이 끝났을 때 맞아요.
가장 쉬운 말이에요. 관용구가 부담스러우면 이걸로 충분해요.
'안도'의 다른 표현
아 진짜 다행이다
What a relief.
걱정하던 일이 풀렸을 때 나오는 감탄이에요.
큰일 날 뻔했네
That was close.
나쁜 일을 아슬아슬하게 피했을 때 쓰는 말이에요.
하마터면 놓칠 뻔했어요
I came this close to missing it.
아슬아슬했던 정도를 강조할 때 쓰는 말이에요.
천만다행이에요
Thank goodness.
Thank god 에서 god 만 바꾼 말이에요.
한시름 놓았어요
That's one less thing to worry about.
걱정거리가 여러 개인 중에 하나가 해결됐을 때 쓰는 말이에요.
괜히 걱정했네
I was worried for nothing.
걱정했던 일이 아무 일도 아니었을 때 쓰는 말이에요.
그나마 다행이에요
It could have been worse.
안 좋은 일이 벌어지긴 했지만 최악은 아니었을 때 쓰는 말이에요.
조마조마했어요
I was holding my breath.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마음을 졸였다고 말할 때 써요.
이제 발 뻗고 자겠네요
Now I can sleep at night.
큰 걱정이 끝나서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됐을 때 쓰는 말이에요.
십년 감수했네
You took ten years off my life.
상대 때문에 크게 놀랐다가 안심했을 때 던지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