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드셨어요"
상대가 이미 겪고 지나온 일에 쓰는 말이에요. must 를 "해야 한다"로만 알면 이 문장을 못 만들어요. 여기서는 "분명 그랬겠다"는 짐작이라, 남이 겪은 일을 조심스럽게 짚어줄 때 써요.
예문
대화 예시
친구가 오래 아팠던 시기 얘기를 꺼내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That was so hard.
내가 겪은 일처럼 단정하는 문장이 돼요. 남의 일은 must have 로 짐작해서 말해야 상대 경험을 대신 규정하지 않아요.
주의할 점
I know how you feel 은 같은 일을 실제로 겪어봤을 때만 써요. 아니면 넘겨짚는 말이 돼서 상대가 오히려 닫혀요.
비슷한 표현
아직 진행 중인 일이면 have 를 빼요. 이거 하나로 끝난 일인지 아닌지가 갈려요.
내가 겪어본 적 없는 일에 써요. 아는 척하지 않으니까 실수할 일이 없어요.
여러 일이 한꺼번에 겹쳤을 때 써요. 감정보다 상황이 얼마나 버거운지를 짚어요.
'공감·위로'의 다른 표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I don't even know what to say.
너무 큰 일 앞에서 말문이 막혔을 때 써요.
요즘 많이 힘드시죠?
How are you holding up?
힘든 일을 겪는 중인 사람에게 안부를 물을 때 써요.
힘내세요
Hang in there.
힘든 시기를 지나는 중인 사람에게 하는 말이에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I'm so sorry for your loss.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을 잃은 사람에게 하는 말이에요.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요
Let me know if you need anything.
도와주겠다는 뜻을 부담 없이 전하는 문장이에요.
그럴 만해요
That's completely understandable.
상대의 감정이 과한 게 아니라고 인정해주는 말이에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Don't beat yourself up.
실수한 뒤에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에요.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Try not to let it get to you.
남의 말이나 평가에 상처받은 사람에게 써요.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I hope it works out.
결과가 아직 안 나온 일에 마음을 전할 때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