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나온 김에"
방금 나온 얘기에 걸어서 다음 화제로 넘어가는 말이에요. 이 한 마디가 있으면 화제가 바뀌어도 끊긴 게 아니라 이어진 걸로 들려요. which 대신 단어를 넣어 Speaking of Jina, 처럼 쓰기도 해요.
예문
대화 예시
동료와 지난 배포 얘기를 하다가 다음 달 일정을 물어봐요.
주의할 점
앞 얘기와 정말 이어지는 게 있을 때만 써요. 상관없는 얘기에 붙이면 상대가 무슨 연결인지 찾느라 잠깐 헤맬 수 있어요.
비슷한 표현
상대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이어서 말해요. 새로 말을 시작하는 게 아니라서 흐름이 가장 매끄러워요.
화제를 바꾸는 게 아니라 같은 얘기 안에서 하나 더 얹을 때요.
앞 얘기를 받아 마무리나 다음 안건으로 넘어갈 때요. 회의에서 자주 들려요.
이 표현이 나오는 레슨
실제 영상에서 어떻게 말하는지 들어보세요.
중급6분"Talking of highlights, now highlights are the most important or interesting thing."로그인 없이 들어보기'화제 바꾸기·되돌리기'의 다른 표현
그러고 보니
Come to think of it,
얘기를 하다가 문득 뭔가가 맞아떨어질 때 꺼내는 말이에요.
아까 하시던 얘기로 돌아가서
Going back to what you said —
이미 지나간 얘기를 다시 꺼낼 때 먼저 하는 말이에요.
딴 얘기인데요
This is off topic, but —
지금 하던 얘기와 상관없는 말을 꺼낼 때 먼저 하는 말이에요.
얘기가 좀 샜네요
Sorry, I got sidetracked.
내 얘기가 옆길로 샜다는 걸 알아채고 본론으로 돌아갈 때 쓰는 말이에요.
아, 있잖아요
You know what?
생각하다가 결론이 나서 새 얘기를 꺼낼 때 먼저 하는 말이에요.
아 참, 물어보려고 했는데
I've been meaning to ask —
전부터 궁금했던 걸 이제야 꺼낼 때 쓰는 말이에요.
아까 하던 얘기로 돌아가면
Circling back to what I said —
딴 데로 샌 대화를 끊긴 지점으로 다시 끌고 오는 말이에요.
그 얘기는 그만하죠
Let's not go there.
꺼내지 않는 게 나은 화제를 닫을 때 쓰는 말이에요.
아, 그거 말인데요
About that —
상대가 방금 꺼낸 걸 이어받아 내 얘기를 시작할 때 쓰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