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에요, 먼저 하세요"

두 사람이 동시에 말을 시작했을 때 정리하는 말이에요. 화상회의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생기는데, 한국인은 이럴 때 둘 다 입을 다물기 쉬워서 어색한 침묵이 흘러요. 짧게 넘겨주고 상대가 먼저 말하게 두는 게 보통이에요.

예문

대화 예시

화상회의에서 두 사람이 동시에 말을 시작했어요.

나
상대
나
상대

주의할 점

양보만 반복하면 끝까지 말할 기회가 안 와요. 두 번 넘겼으면 세 번째는 Sorry, let me just finish this one thought. 로 내 차례를 가져와요.

비슷한 표현

가장 짧아요. 끝을 가볍게 올려서 말해요. 끝을 내리면 허락하는 말처럼 들릴 수 있어요.

화상회의에서 소리가 자꾸 겹칠 때요. 기다리겠다고 말해두면 다시 안 겹쳐요.

문을 잡아주듯 양보하는 느낌이라 가볍고 농담기가 있어요. 편한 자리에서 써요.

이 표현이 나오는 레슨

실제 영상에서 어떻게 말하는지 들어보세요.

계단 위의 위대한 대결초급5분"- No, you go."로그인 없이 들어보기

'끼어들기'의 다른 표현

영상 속 영어를 한 문장씩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