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하는 거라면"
결정권이 나한테 없을 때 내 선호만 덧붙이는 표현이에요. 결정을 뒤집자는 게 아니라 참고로 말한다는 뜻이 up to me 에 들어 있어서, 회의에서 부담 없이 의견을 낼 수 있어요. 조언할 때 쓰는 If I were you 와는 달라요 — 그건 상대 입장에서 하는 말이고, 이건 내 입장을 말하는 거예요.
예문
대화 예시
팀에서 도구를 바꿀지 논의해요.
주의할 점
결정이 이미 난 뒤에 꺼내면 뒷말처럼 들릴 수 있어요. 정해지기 전에 말해요.
비슷한 표현
아쉬움이 섞여요. 이미 다르게 정해진 뒤에 말할 때 어울려요.
결정권 얘기는 빼고 개인 의견이라는 것만 밝혀요. 짧게 말할 때 써요.
팀을 대표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는 걸 못 박아요. 여러 명이 같이 있을 때 써요.
이 표현이 나오는 레슨
실제 영상에서 어떻게 말하는지 들어보세요.
고급7분"If it was up to me, grade levels would be based on height, not age."로그인 없이 들어보기'선호 말하기'의 다른 표현
저는 아침형 인간이에요
I'm more of a morning person.
"나는 어느 쪽 사람이다"라고 통째로 말하는 표현이에요.
별로 안 좋아해요
I'm not a big fan of it.
싫다고 정면으로 말하지 않고 덜 좋아한다는 정도로 낮춰서 말하는 표현이에요.
제 취향은 아니에요
It's not really my thing.
좋고 나쁨을 판정하지 않고 나와 안 맞는다고만 말하는 표현이에요.
저는 창가보다 통로가 좋아요
I'd take the aisle seat over the window any day.
두 개를 비교해서 한쪽을 확실히 고르는 말이에요.
전 늘 먹던 걸로 할게요
I'll just stick with what I usually get.
새 걸로 안 바꾸고 하던 걸 그대로 가겠다는 말이에요.
요즘 이거에 빠졌어요
I'm really into pottery these days.
요즘 관심이 쏠려 있는 걸 말하는 표현이에요.
취향 차이죠
To each their own.
취향이 갈렸을 때 더 따지지 않고 접는 말이에요.
저 매운 거 잘 못 먹어요
I can't really do spicy.
do 를 "먹다·감당하다"로 쓰는 회화 용법이에요.
이왕이면
Ideally, ...
"제일 좋기로는 이건데, 안 되면 다른 것도 괜찮다"를 단어 하나로 말하는 표현이에요.
생각이 많은 편이에요
I tend to overthink these things.
늘 그런 건 아니지만 대체로 그렇다는 걸 말하는 표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