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hinking about ~ing 뜻과 발음 — ~할까 생각 중이야

~할까 생각 중이야

할까 말까 생각 중인 일을 말할 때 써요. 아직 정한 건 아니고 "요즘 이런 생각 하고 있어"예요.

발음

I'm thinking about→아임 씽킹 어바웃 — about 의 t 는 거의 안 들려요

I'm thinking about quitting→암 씽킹 어바웃 큇팅

뒤에 오는 말

동사에 ing 를 붙여요 (I'm thinking about quitting)

일이나 물건이면 그대로 (I'm thinking about the offer)

이렇게 써요

"이직할까 생각 중이야"를 옮기면 "I'm thinking to change jobs" 가 나오는데, thinking 뒤에 to 는 안 와요. about 을 넣고 동사엔 ing 를 붙여서 "I'm thinking about changing jobs" 예요. 한국 사람이 이 틀에서 제일 많이 틀리는 데가 여기예요.

이 말은 결정이 아니라 고민이에요. 그래서 상대는 보통 "왜?"나 "어디로?"로 받아서 얘기가 이어져요. 이미 정한 일을 이렇게 말하면 아직 고민 중인 줄 알고 말리려 들 수 있으니까, 정했으면 I'm gonna 로 말해요.

"What are you thinking about?" 은 "무슨 생각 해?"예요. 고민을 묻는 게 아니라 멍하니 있는 사람한테 하는 말이죠. "그거 할 생각 있어?"는 "Are you thinking about applying?" 처럼 뒤에 일을 붙여서 물어요.

thinking of 로 해도 같은 뜻이에요. "I'm thinking of quitting" 도 되고요. 다만 "I think about you" 처럼 ing 없이 쓰면 평소에 네 생각을 한다는 말이라 뜻이 달라져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m thinking to quit my job.

"그만둘까 생각 중이야"의 "~할까"를 to 로 옮긴 건데, think 뒤에는 to 가 못 와요. about 을 넣고 ing 로 "I'm thinking about quitting my job" 이에요. consider 도 마찬가지라 "considering to quit" 이 아니라 "considering quitting" 이고요.

예문

친구와 술자리에서

부모님과 저녁 먹다가

점심시간에 동료에게

반려견 카페에서

지도교수님께

건강검진 결과를 보고

팀 채팅방에

퇴근길에 친구에게

공고를 보고 동료에게

친구에게 조심스럽게

알바 매니저에게

룸메이트들에게

이직을 고민하며

이직 제안을 받고

세 잔째 마시며

대화 예시

친구가 요즘 회사 어떠냐고 물어요.

상대
나
상대

동료가 팀장 자리 공고를 보여 줘요.

상대
나
상대

배우자와 저녁 먹으며 이사 얘기를 꺼내요.

나
상대
나

비슷한 말과 차이

자주 들어가는 구동사

I'm thinking about 구동사ing

move out이사 나가다·독립하다
sign up가입·신청하다
take off벗다 / 가 보다·자리를 뜨다
cut down on(커피·술·지출을) 줄이다
eat out외식하다
go back돌아가다
break up헤어지다 / (통화가) 끊기다
reach out(먼저) 연락하다
give up포기하다 / 끊다

'하려는 것·할 것'의 다른 패턴

영상 속 영어를 한 문장씩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