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걱정했네"

걱정했던 일이 아무 일도 아니었을 때 쓰는 말이에요. 결과가 좋았다는 것보다 나 혼자 마음을 졸였다는 데 초점이 있어요. 한국인은 걱정했다는 얘기를 굳이 안 하는 편인데, 영어 대화에서 이 말을 하면 상대도 자기 걱정을 꺼내면서 대화가 편해져요.

예문

대화 예시

친구가 병원 검진 결과를 알려줘요.

상대

주의할 점

It was nothing 은 고맙다는 말에 답하는 "별말씀을요"로도 써요. 앞뒤 맥락이 없으면 어느 쪽인지 헷갈릴 수 있어요.

비슷한 표현

얼마나 걱정했는지를 강조해요. 오래 마음 졸였을 때 써요.

내가 걱정을 스스로 키웠다고 인정할 때 써요. 솔직하게 말하는 거라 대화가 편해져요.

결과만 짧게 전해요. 상대가 걱정해줬다면 이 말부터 해주면 좋아요.

'안도'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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