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에 하나 보태자면"
앞사람 의견을 발판 삼아 내 얘기를 얹는 말이에요. 이 한 마디를 앞에 붙이면 반대가 아니라 같이 만들어가는 말로 들려요. 한국인은 남의 의견에 얹는 걸 숟가락 얹는 걸로 여겨 피하는데, 영어 회의에서는 상대를 인정하는 행동이에요.
예문
대화 예시
회의에서 동료 의견을 이어받아 말해요.
비슷한 표현
허락을 구하지 않고 바로 얹어요. 팀 안에서 가볍게 쓰는 말이에요.
이름을 붙이면 그 의견이 누구 것인지 분명해져요. 회의에서 상대를 세워주는 말이에요.
편한 자리에서 쓰는 말이에요.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build on 을 써요.
'끼어들기'의 다른 표현
말씀 중에 죄송한데요
Sorry to jump in —
남이 말하는 중에 끼어들 때 먼저 꺼내는 한 마디예요.
하나만 덧붙여도 될까요
Can I add something?
상대 말이 끝나갈 때 같은 주제에 내 얘기를 얹는 말이에요.
넘어가기 전에 하나만요
Before we move on —
다음 안건으로 넘어가려는 순간에 붙잡는 말이에요.
잠깐만요, 거기서 하나만 확인할게요
Can I stop you there for a second?
설명이 계속되는데 이대로 두면 못 따라가겠다 싶을 때 잠깐 멈추는 말이에요.
제 말 아직 안 끝났어요
If I could just finish —
말하는 중에 잘렸을 때 다시 내 차례로 돌려놓는 말이에요.
말 끊어서 미안해요
Sorry, I cut you off.
내가 상대 말을 잘랐다는 걸 알아챘을 때 바로 하는 말이에요.
아니에요, 먼저 하세요
No, you go.
두 사람이 동시에 말을 시작했을 때 정리하는 두 단어예요.
뭐 하실 말씀 있으세요?
Did you want to say something?
상대가 말하려다 만 것 같을 때 말해보라고 열어주는 말이에요.
아까 하시던 말씀 계속하세요
You were saying?
끊겼던 상대 말을 다시 살려주는 두 단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