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하시던 말씀 계속하세요"
끊겼던 상대 말을 다시 살려주는 두 단어예요. 전화가 왔거나 누가 끼어들어서 대화가 끊겼을 때, 이 말이 없으면 상대는 하던 얘기를 그냥 접어요. 내 차례를 되찾을 때 쓰는 Where was I? 와 짝을 이루는데, 이건 상대 차례를 돌려줄 때 써요.
예문
대화 예시
통화 중에 다른 전화를 받고 돌아왔어요.
비슷한 표현
둘 다 흐름을 놓쳤을 때요. 누가 말할 차례인지 따지지 않고 어디까지 얘기했는지부터 맞춰요.
기억나는 단어를 붙여주면 상대가 훨씬 쉽게 이어가요.
내가 끊은 게 명확할 때요. 사과를 앞에 붙여요.
'끼어들기'의 다른 표현
말씀 중에 죄송한데요
Sorry to jump in —
남이 말하는 중에 끼어들 때 먼저 꺼내는 한 마디예요.
하나만 덧붙여도 될까요
Can I add something?
상대 말이 끝나갈 때 같은 주제에 내 얘기를 얹는 말이에요.
넘어가기 전에 하나만요
Before we move on —
다음 안건으로 넘어가려는 순간에 붙잡는 말이에요.
잠깐만요, 거기서 하나만 확인할게요
Can I stop you there for a second?
설명이 계속되는데 이대로 두면 못 따라가겠다 싶을 때 잠깐 멈추는 말이에요.
제 말 아직 안 끝났어요
If I could just finish —
말하는 중에 잘렸을 때 다시 내 차례로 돌려놓는 말이에요.
말 끊어서 미안해요
Sorry, I cut you off.
내가 상대 말을 잘랐다는 걸 알아챘을 때 바로 하는 말이에요.
아니에요, 먼저 하세요
No, you go.
두 사람이 동시에 말을 시작했을 때 정리하는 두 단어예요.
그 말에 하나 보태자면
Can I build on that?
앞사람 의견을 발판 삼아 내 얘기를 얹는 말이에요.
뭐 하실 말씀 있으세요?
Did you want to say something?
상대가 말하려다 만 것 같을 때 말해보라고 열어주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