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에 하나 보태자면"

앞사람 의견을 발판 삼아 내 얘기를 얹는 말이에요. 이 한 마디를 앞에 붙이면 반대가 아니라 같이 만들어가는 말로 들려요. 한국인은 남의 의견에 얹는 걸 숟가락 얹는 걸로 여겨 피하는데, 영어 회의에서는 상대를 인정하는 행동이에요.

예문

대화 예시

회의에서 동료 의견을 이어받아 말해요.

상대
상대

비슷한 표현

허락을 구하지 않고 바로 얹어요. 팀 안에서 가볍게 쓰는 말이에요.

이름을 붙이면 그 의견이 누구 것인지 분명해져요. 회의에서 상대를 세워주는 말이에요.

편한 자리에서 쓰는 말이에요.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build on 을 써요.

'끼어들기'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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