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갈래"
제안이나 초대에 하겠다고 답하는 한마디예요. 한국어 '나도 갈래', '나도 할래'와 똑같은 말인데 너무 짧아서 오히려 안 떠올라요. 뭘 하는 건지 다시 말할 필요 없이 이 한마디면 끝나요.
예문
대화 예시
단톡방에서 주말 계획이 나왔어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 will attend.
행사에 참석하겠다고 회신하는 말이라 친구들 모임에는 딱딱해요. 편한 사이에서 '나 갈게'는 I'm in 이라고 해요.
비슷한 표현
인원에 넣어달라는 말이라 머릿수를 셀 때 맞아요. 예약이나 회비가 있는 모임에서 자연스러워요.
친구 사이에서 쓰는 편한 말이에요. 직장이나 처음 보는 사이에서는 피해요.
확답이 아니에요. 갈 마음은 있지만 못 갈 수도 있을 때 이렇게 낮춰서 말해요.
'초대하고 답하기'의 다른 표현
너도 와
You should come.
초대할 때 가장 흔하게 쓰는 형태예요.
같이 갈래요?
Do you want to join us?
이미 잡혀 있는 자리에 상대를 부를 때 써요.
난 이번엔 빠질게
I'll pass on this one.
초대를 거절하면서도 사이가 어색해지지 않게 하는 말이에요.
무슨 자리야?
What's the occasion?
초대를 받고 무슨 자리인지 물을 때예요.
언제 한번 봐요
We should get together sometime.
오랜만에 만난 사람과 헤어지면서 하는 인사예요.
편하게 들러
Feel free to stop by.
시간을 정해서 오라는 게 아니라 지나가다 들르라는 초대예요.
뭐 사갈까?
Should I bring anything?
초대받은 자리에 빈손으로 가도 되는지 묻는 말이에요.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Thanks for having me.
초대받은 집에 도착했을 때, 또는 나오면서 하는 인사예요.
많을수록 좋죠
The more the merrier.
누굴 더 데려와도 되냐고 물었을 때 답하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