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한번 봐요"

오랜만에 만난 사람과 헤어지면서 하는 인사예요. 한국어 '언제 밥 한번 먹어요'처럼 날짜를 정하지 않고 마음만 전하는 말이라 이 말만으로 약속이 잡히지는 않아요. 정말 만나려면 뒤에 요일까지 붙여야 해요.

예문

대화 예시

오랜만에 마주친 옛 동료와 헤어지는 참이에요.

상대
상대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Let's meet someday.

someday 는 먼 훗날이라는 느낌이라 헤어지면서 하는 인사로는 어색해요. 머지않은 언젠가는 sometime 으로 말해요.

주의할 점

이 말만 주고받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정말 만나고 싶으면 그 자리에서 요일까지 말하는 게 확실해요.

비슷한 표현

무엇을 할지 붙이면 조금 더 진심으로 들려요.

이런 말이 인사로 끝나곤 한다는 걸 서로 아는 사이에서 써요. 이번엔 정말 잡자는 뜻이에요.

인사가 아니라 약속을 잡는 말이에요. 날짜를 꺼내야 실제로 만나게 돼요.

'초대하고 답하기'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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