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한번 봐요"
오랜만에 만난 사람과 헤어지면서 하는 인사예요. 한국어 '언제 밥 한번 먹어요'처럼 날짜를 정하지 않고 마음만 전하는 말이라 이 말만으로 약속이 잡히지는 않아요. 정말 만나려면 뒤에 요일까지 붙여야 해요.
예문
대화 예시
오랜만에 마주친 옛 동료와 헤어지는 참이에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Let's meet someday.
someday 는 먼 훗날이라는 느낌이라 헤어지면서 하는 인사로는 어색해요. 머지않은 언젠가는 sometime 으로 말해요.
주의할 점
이 말만 주고받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정말 만나고 싶으면 그 자리에서 요일까지 말하는 게 확실해요.
비슷한 표현
무엇을 할지 붙이면 조금 더 진심으로 들려요.
이런 말이 인사로 끝나곤 한다는 걸 서로 아는 사이에서 써요. 이번엔 정말 잡자는 뜻이에요.
인사가 아니라 약속을 잡는 말이에요. 날짜를 꺼내야 실제로 만나게 돼요.
'초대하고 답하기'의 다른 표현
너도 와
You should come.
초대할 때 가장 흔하게 쓰는 형태예요.
같이 갈래요?
Do you want to join us?
이미 잡혀 있는 자리에 상대를 부를 때 써요.
나도 갈래
I'm in.
제안이나 초대에 하겠다고 답하는 한마디예요.
난 이번엔 빠질게
I'll pass on this one.
초대를 거절하면서도 사이가 어색해지지 않게 하는 말이에요.
무슨 자리야?
What's the occasion?
초대를 받고 무슨 자리인지 물을 때예요.
편하게 들러
Feel free to stop by.
시간을 정해서 오라는 게 아니라 지나가다 들르라는 초대예요.
뭐 사갈까?
Should I bring anything?
초대받은 자리에 빈손으로 가도 되는지 묻는 말이에요.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Thanks for having me.
초대받은 집에 도착했을 때, 또는 나오면서 하는 인사예요.
많을수록 좋죠
The more the merrier.
누굴 더 데려와도 되냐고 물었을 때 답하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