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번엔 빠질게"

초대를 거절하면서도 사이가 어색해지지 않게 하는 말이에요. 못 가는 게 아니라 안 가겠다는 말인데도 가볍게 들려요. 한국어 '난 빠질게' 정도의 무게예요.

예문

대화 예시

퇴근하고 한잔하자는 얘기가 나왔어요.

상대
상대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No, I don't want to.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말이라 초대한 사람이 무안해져요. 같은 거절이라도 pass 는 이번만 건너뛴다는 뜻이에요.

주의할 점

pass 는 못 가는 게 아니라 안 가기로 했다는 말이에요. 사정이 있어 못 가는 거면 오해가 없게 이유를 한마디 붙여요.

비슷한 표현

다음엔 함께하겠다는 뜻이 살짝 담겨요. 늘 나가던 모임을 한 번 건너뛸 때 써요.

거절한 뒤에 한마디 덧붙이는 형태예요. 이 한마디가 없으면 차갑게 들려요.

거절이라는 말 자체를 안 꺼내는 형태예요. 회식 자리에서 빠질 때 무난해요.

'초대하고 답하기'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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