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장담하는데"

근거가 어느 정도 있는 추측을 확신 있게 말할 때 써요. "내기를 걸겠다"는 뜻이 아니라 "거의 그럴 거다" 정도로 굳어 있어요. 한국인은 이럴 때 I think 를 쓰는데, I think 는 얼마나 확신하는지가 안 드러나서 같은 말을 해도 힘이 빠져요.

예문

대화 예시

친구가 약속 장소에 안 나타나요.

상대
상대

주의할 점

I bet. 만 단독으로 던지면 "그랬겠다"라는 공감 맞장구가 돼요. 추측으로 쓸 때는 뒤에 문장을 꼭 붙여요.

비슷한 표현

확신을 한 단계 낮춰요. 근거 자료 없이 하는 말이라는 걸 밝혀야 할 때 이걸 써요.

I bet 보다 진지하고 무게가 있어요. 회의에서 내 판단에 책임을 지고 말할 때 어울려요.

확신이 제일 센 형태예요. 과장이 섞인 말이라 친구끼리만 써요.

'확신·불확신 표현하기'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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