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을 잃은 사람에게 하는 말이에요. 영어에는 이럴 때 하는 말이 거의 정해져 있어서, 새로 지어내는 것보다 이 문장을 그대로 쓰는 게 자연스러워요.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친구 사이에서도 통해요.

예문

대화 예시

동료가 상을 당하고 회사에 돌아왔어요.

상대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Sorry to hear that.

나쁜 소식 전반에 두루 쓰는 말이라 부고 앞에서는 너무 가벼워요. 회사 공지에 답하듯 사무적으로 들려요.

주의할 점

무슨 일이었는지 캐묻지 않아요. 상대가 먼저 꺼내지 않으면 사정은 묻지 않는 게 예의예요.

비슷한 표현

누구를 잃었는지 짚어요. 그 사람을 나도 알았거나 관계가 가까울 때 써요.

아주 격식 있는 형태예요. 카드나 공식 메시지에 맞고, 말로 하면 딱딱해요.

문자로 보낼 때 써요. 답을 요구하지 않아서 상대가 부담 없이 읽고 넘길 수 있어요.

'공감·위로'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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