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얼마 없네요"
시간이 모자란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속도를 올리자는 신호예요. 누구를 탓하지 않고 상황만 말하는 형태라 진행자가 아니어도 꺼낼 수 있어요. 뒤에 남은 안건이나 남은 시간을 숫자로 붙이면 훨씬 잘 먹혀요.
예문
대화 예시
회의가 10분 남았는데 안건이 세 개 남았어요.
비슷한 표현
끝나는 시각이 가까울 때요. 지금 하는 얘기를 마무리하라는 신호에 가까워요.
내 판단은 빼고 남은 시간만 알려줄 때요. 가장 중립적이에요.
상대 시간을 이유로 끊을 때요. 외부 미팅이나 윗사람과의 자리에 어울려요.
'회의에서 말하기'의 다른 표현
이건 어떻게 보세요?
What's your read on this?
회의에서 말이 없는 사람에게 발언을 넘길 때 쓰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말씀이시죠?
So what you're saying is —
상대 말을 내 말로 바꿔서 맞는지 확인하는 말이에요.
지금까지 나온 얘기를 정리하면
To recap —
회의 중간이나 끝에서 나온 얘기를 짧게 다시 묶는 말이에요.
그래서 결론이 뭐죠?
So where did we land?
얘기는 길었는데 결정이 안 난 채로 회의가 끝나갈 때 던지는 말이에요.
아, 먼저 하세요
Go ahead.
화상 회의에서 말이 겹쳤을 때 순서를 넘기는 말이에요.
이건 누가 맡을까요?
Who wants to own this?
할 일이 나왔는데 담당이 안 정해진 순간에 쓰는 말이에요.
그 얘기는 따로 할까요
Let's take this offline.
이 자리에 있는 사람 전부에게 필요하지 않은 얘기를 회의 밖으로 빼는 말이에요.
그건 일단 보류할까요
Let's park that for now.
지금 결론 낼 수 없는 안건을 잠시 세워두는 말이에요.
그건 좀 다른 얘기인 것 같아요
That's a separate conversation.
지금 안건에서 벗어난 얘기가 나왔을 때 선을 긋는 말이에요.
시간 관계상
In the interest of time,
시간을 이유로 무언가를 건너뛰거나 줄이겠다고 선언할 때 앞에 붙이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