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보자"

뭘 찾거나 떠올리는 동안 내는 소리예요. 한국어 "어디 보자"와 쓰는 상황이 똑같아요. 이 소리가 없으면 상대는 내가 멈춘 이유를 몰라서 다음 얘기로 넘어가거나 대신 답해 버려요. 혼잣말인데도 Let's see. 라고 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예문

대화 예시

동료가 지난주에 뭘 보냈는지 물어봐요.

상대
상대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Let me see it.

it 이 붙으면 "그거 좀 보여주세요"라는 다른 부탁이 돼요. 시간을 버는 소리는 목적어 없이 Let me see. 까지예요.

비슷한 표현

혼잣말인데도 let's 를 써요. 목록이나 화면을 훑으며 내는 소리로 가장 흔해요.

실제로 뭘 찾아봐야 할 때요. 상대가 기다릴 시간을 짐작할 수 있어요.

단어 없이 소리만 내요. 한 박자만 쉬면 될 때는 이걸로 충분해요.

'시간 벌기'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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