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발 뻗고 자겠네요"
큰 걱정이 끝나서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됐을 때 쓰는 말이에요. 한국어 "발 뻗고 잔다"와 말하는 방식이 거의 같아서 뜻은 바로 통하는데, 영어에도 이런 표현이 있는 줄 몰라서 안 쓰게 되는 말이에요. 걱정이 며칠 이상 이어졌을 때 써야 무게가 맞아요.
예문
대화 예시
몇 달 끌던 정산 문제가 마무리됐어요.
비슷한 표현
조금 더 담담해요. 걱정이 아주 크지는 않았을 때 써요.
잠보다 긴장이 풀렸다는 데 초점이 있어요. 일이 끝났을 때 맞아요.
끝난 뒤에 그동안 얼마나 부담이었는지 돌아볼 때 써요.
'안도'의 다른 표현
아 진짜 다행이다
What a relief.
걱정하던 일이 풀렸을 때 나오는 감탄이에요.
큰일 날 뻔했네
That was close.
나쁜 일을 아슬아슬하게 피했을 때 쓰는 말이에요.
하마터면 놓칠 뻔했어요
I came this close to missing it.
아슬아슬했던 정도를 강조할 때 쓰는 말이에요.
천만다행이에요
Thank goodness.
Thank god 에서 god 만 바꾼 말이에요.
한시름 놓았어요
That's one less thing to worry about.
걱정거리가 여러 개인 중에 하나가 해결됐을 때 쓰는 말이에요.
이제 마음이 좀 놓이네요
That takes a weight off my mind.
오래 마음에 얹혀 있던 걱정이 내려갔을 때 쓰는 말이에요.
괜히 걱정했네
I was worried for nothing.
걱정했던 일이 아무 일도 아니었을 때 쓰는 말이에요.
그나마 다행이에요
It could have been worse.
안 좋은 일이 벌어지긴 했지만 최악은 아니었을 때 쓰는 말이에요.
조마조마했어요
I was holding my breath.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마음을 졸였다고 말할 때 써요.
십년 감수했네
You took ten years off my life.
상대 때문에 크게 놀랐다가 안심했을 때 던지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