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발 뻗고 자겠네요"

큰 걱정이 끝나서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됐을 때 쓰는 말이에요. 한국어 "발 뻗고 잔다"와 말하는 방식이 거의 같아서 뜻은 바로 통하는데, 영어에도 이런 표현이 있는 줄 몰라서 안 쓰게 되는 말이에요. 걱정이 며칠 이상 이어졌을 때 써야 무게가 맞아요.

예문

대화 예시

몇 달 끌던 정산 문제가 마무리됐어요.

상대

비슷한 표현

조금 더 담담해요. 걱정이 아주 크지는 않았을 때 써요.

잠보다 긴장이 풀렸다는 데 초점이 있어요. 일이 끝났을 때 맞아요.

끝난 뒤에 그동안 얼마나 부담이었는지 돌아볼 때 써요.

'안도'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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