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 얘기를 정리하면"
회의 중간이나 끝에서 나온 얘기를 짧게 다시 묶는 말이에요. 무엇을 정했고 누가 맡는지까지 말해야 회의가 끝나기 때문에, 진행을 맡으면 거의 매번 쓰게 돼요. recap 은 회의나 통화에서 쓰는 말이라 일상 대화에서는 잘 안 나와요.
예문
대화 예시
회의가 끝나갈 때 진행을 맡았어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n conclusion, we will delay the launch.
In conclusion 은 글이나 발표문의 마지막에 쓰는 표현이에요. 회의 중에 쓰면 원고를 읽는 것처럼 들려서, 말로 정리할 때는 recap 이나 sum up 을 써요.
비슷한 표현
요약하겠다고 예고하는 형태예요. 얘기가 흩어져서 한 번 끊고 가야 할 때요.
recap 보다 격식이 있고 글에서도 써요. 외부 미팅 마무리에 어울려요.
개수를 먼저 던지는 형태예요. 듣는 사람이 몇 개를 적어야 하는지 알게 돼서 회의록이 정확해져요.
'회의에서 말하기'의 다른 표현
이건 어떻게 보세요?
What's your read on this?
회의에서 말이 없는 사람에게 발언을 넘길 때 쓰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말씀이시죠?
So what you're saying is —
상대 말을 내 말로 바꿔서 맞는지 확인하는 말이에요.
그래서 결론이 뭐죠?
So where did we land?
얘기는 길었는데 결정이 안 난 채로 회의가 끝나갈 때 던지는 말이에요.
아, 먼저 하세요
Go ahead.
화상 회의에서 말이 겹쳤을 때 순서를 넘기는 말이에요.
이건 누가 맡을까요?
Who wants to own this?
할 일이 나왔는데 담당이 안 정해진 순간에 쓰는 말이에요.
그 얘기는 따로 할까요
Let's take this offline.
이 자리에 있는 사람 전부에게 필요하지 않은 얘기를 회의 밖으로 빼는 말이에요.
그건 일단 보류할까요
Let's park that for now.
지금 결론 낼 수 없는 안건을 잠시 세워두는 말이에요.
그건 좀 다른 얘기인 것 같아요
That's a separate conversation.
지금 안건에서 벗어난 얘기가 나왔을 때 선을 긋는 말이에요.
시간이 얼마 없네요
We're running short on time.
시간이 모자란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속도를 올리자는 신호예요.
시간 관계상
In the interest of time,
시간을 이유로 무언가를 건너뛰거나 줄이겠다고 선언할 때 앞에 붙이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