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해보셨어요?"

조언을 문장이 아니라 질문으로 꺼내는 방식이에요. 상대가 이미 해봤을 수 있으니 확인부터 하는 건데, 이렇게 물어보는 것 자체가 "당신이 뭘 해봤는지 나는 모른다"는 예의 표시가 돼요. 한국인은 곧장 해결책부터 말해서, 이미 해본 걸 다시 권하는 일이 잦아요.

예문

대화 예시

동료가 파일이 안 열린다고 해요.

상대
상대

주의할 점

끝을 내려서 말하면 "그것도 안 해봤어요?"로 들릴 수 있어요. 끝을 올려서 진짜 묻는 것처럼 말해요.

비슷한 표현

아직 안 해본 게 분명할 때 써요. 행동이 아니라 선택지를 꺼내는 말이에요.

해봤는지가 아니라 알아보긴 했는지를 물어요. 알아볼 게 있는 일에 써요.

방법을 하나 얹어놓고 반응을 봐요. 질문이라 밀어붙이는 느낌이 없어요.

'조언하기'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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