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니었어요"
내 말이 잘못 전해졌을 때 바로잡는 말이에요. 핵심은 how 가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 말을 한 건 맞지만 그런 뜻은 아니었다는 구조라, 한 말을 없던 일로 만들지 않으면서 오해만 풀 수 있어요.
예문
대화 예시
동료가 내 말을 자기를 탓하는 걸로 들었어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 didn't mean it.
"진심이 아니었다"는 뜻이라 한 말 자체를 무르는 것처럼 들려요. 뜻이 잘못 전해졌다고 하려면 how I meant it 처럼 어떻게 말한 건지를 넣어야 해요.
주의할 점
이 말만 하고 끝내면 해명으로 남아요. 상대 기분이 상했다면 I'm sorry 를 같이 말해야 사과가 돼요.
비슷한 표현
가장 흔한 말이에요. 상대가 이미 기분이 상한 직후에 바로 붙이기 좋아요.
상대가 오해한 게 아니라 내가 말을 잘못했다고 인정해요. 더 낮춰서 들어가는 말이에요.
한 박자 지난 뒤에 돌아보며 말할 때 써요. 바로 해명하는 것보다 차분하게 들려요.
'사과하기·사과 받기'의 다른 표현
내 잘못이야
My bad.
가벼운 실수를 바로 인정하고 넘어갈 때 쓰는 두 단어예요.
그건 제 책임이에요
That's on me.
이번 일은 내 탓이라고 밝히는 말이에요.
깜빡했어요
It completely slipped my mind.
해야 할 일이나 약속을 잊었을 때 쓰는 말이에요.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Sorry for the wait.
상대를 기다리게 한 뒤에 하는 말이에요.
사과드릴 게 있어요
I owe you an apology.
사과를 꺼낼 때 앞에 놓는 말이에요.
아, 죄송합니다
Sorry about that.
부딪혔거나 뭔가 떨어뜨렸을 때처럼 이미 벌어진 작은 일에 붙이는 사과예요.
그만 미안해하셔도 돼요
Don't worry about it.
상대가 계속 미안해할 때 그만해도 된다고 끊어주는 말이에요.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It won't happen again.
사과 끝에 붙이는 약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