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뭐라 하기 어렵네요"

답을 알 수 없거나 지금은 판단할 근거가 없을 때 두 단어로 끝내요. 모른다는 말이 아니라 지금 아는 것만으로는 답이 안 나온다는 뜻이에요. 한국어로 "글쎄요"라고 할 상황 대부분이 여기예요.

예문

대화 예시

동료가 이번 캠페인 반응을 물어봐요.

상대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 don't know.

아는 게 없다는 말이라 대화가 거기서 끊겨요. 판단이 어렵다는 뜻은 안 담겨서 성의 없이 들리기도 해요.

비슷한 표현

지금은 그렇다고 밝혀요. 나중에는 답할 수 있다는 뜻이 같이 전해져요.

내가 알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남의 사정을 물었을 때 자연스러워요.

나도 똑같이 모른다고 농담처럼 받는 말이에요. 편한 사이에서 써요.

'유보·중립 지키기'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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