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까지 바래다드릴게요"
손님이 갈 때 문까지 같이 나가는 걸 말해요. "바래다주다"는 영어에 한 단어로 없고, walk 뒤에 사람과 방향을 붙여서 만들어요. 사무실이든 집이든, 몇 걸음이든 이 한 가지 형태로 다 말할 수 있어요.
예문
대화 예시
집에 온 손님이 일어나요.
상대
나
상대
비슷한 표현
목적지가 더 멀 때요. 뒤에 장소만 바꿔 넣으면 그대로 써요.
격식 있는 형태예요. 사무실에서 손님을 배웅할 때 맞아요.
반대로 배웅을 사양할 때요. 상대가 편히 앉아 있을 때 이 말이 배려가 돼요.
'자리 뜨기·작별'의 다른 표현
저 먼저 가볼게요
I'm gonna head out.
모임이나 사무실에서 남들보다 먼저 자리를 뜰 때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Get home safe.
헤어질 때 상대가 무사히 집에 가기를 바라며 하는 말이에요.
잘 지내요
Take care.
헤어질 때 두루 쓰는 인사인데, 한동안 못 볼 사이일수록 무게가 실려요.
또 봐
Catch you later.
곧 다시 볼 사람에게 가볍게 던지는 작별이에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It was nice meeting you.
처음 만난 사람과 헤어질 때 하는 인사예요.
자주 좀 봐요
Don't be a stranger.
오랜만에 만난 사람과 헤어지면서 앞으로 연락하고 지내자는 말이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Have a good one.
가게에서 나오면서, 동료와 스치면서, 택시에서 내리면서 던지는 만능 작별이에요.
다들 안부 전해주세요
Say hi to everyone for me.
내가 못 가는 자리나 못 보는 사람에게 인사를 대신 전해달라고 할 때요.
금방 올게요
I'll be right back.
화장실에 가거나 전화를 받으러 잠깐 자리를 뜰 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