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보내세요"
가게에서 나오면서, 동료와 스치면서, 택시에서 내리면서 던지는 만능 작별이에요. one 이 day, evening, weekend 를 다 대신해서 시간대를 안 따져도 돼요. 한국인은 이럴 때 Bye 만 하고 마는데, 한 마디 더 붙이면 인상이 달라져요.
예문
대화 예시
카페에서 커피를 받고 나가요.
주의할 점
상대가 먼저 이 말을 했을 때는 You too 로 받는 게 표준이에요. Thank you 만 하면 인사가 한쪽으로 끝나요.
비슷한 표현
아침이나 낮에요. 시간대가 분명할 때는 이쪽이 더 자연스러워요.
밤에 헤어질 때요. 잘 자라는 뜻까지 담겨요.
금요일 퇴근길에요. 주말을 짚어주면 인사가 훨씬 구체적으로 들려요.
'자리 뜨기·작별'의 다른 표현
저 먼저 가볼게요
I'm gonna head out.
모임이나 사무실에서 남들보다 먼저 자리를 뜰 때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Get home safe.
헤어질 때 상대가 무사히 집에 가기를 바라며 하는 말이에요.
잘 지내요
Take care.
헤어질 때 두루 쓰는 인사인데, 한동안 못 볼 사이일수록 무게가 실려요.
또 봐
Catch you later.
곧 다시 볼 사람에게 가볍게 던지는 작별이에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It was nice meeting you.
처음 만난 사람과 헤어질 때 하는 인사예요.
자주 좀 봐요
Don't be a stranger.
오랜만에 만난 사람과 헤어지면서 앞으로 연락하고 지내자는 말이에요.
다들 안부 전해주세요
Say hi to everyone for me.
내가 못 가는 자리나 못 보는 사람에게 인사를 대신 전해달라고 할 때요.
문 앞까지 바래다드릴게요
Let me walk you out.
손님이 갈 때 문까지 같이 나가는 걸 말해요.
금방 올게요
I'll be right back.
화장실에 가거나 전화를 받으러 잠깐 자리를 뜰 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