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히 들어가세요"
헤어질 때 상대가 무사히 집에 가기를 바라며 하는 말이에요. "조심히"를 carefully 로 옮기면 걸음걸이를 조심하라는 말이 돼서 어긋나요. 영어는 무사히 도착한다는 결과 쪽을 말해요.
예문
대화 예시
늦은 밤 지하철역 앞에서 헤어져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Go home carefully.
조심조심 움직이라는 지시가 돼요. 무사히 도착하라는 뜻은 safe 로 말하고, Get home safe 라는 형태로 굳어 있어요.
비슷한 표현
실제로 확인하고 싶을 때요. 밤늦게 헤어질 때 자연스러워요.
상대가 차를 가지고 왔을 때요. 걸어가는 사람에게는 안 써요.
먼 길을 떠나는 사람에게요. 하루 귀갓길에 쓰기에는 무거워요.
'자리 뜨기·작별'의 다른 표현
저 먼저 가볼게요
I'm gonna head out.
모임이나 사무실에서 남들보다 먼저 자리를 뜰 때요.
잘 지내요
Take care.
헤어질 때 두루 쓰는 인사인데, 한동안 못 볼 사이일수록 무게가 실려요.
또 봐
Catch you later.
곧 다시 볼 사람에게 가볍게 던지는 작별이에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It was nice meeting you.
처음 만난 사람과 헤어질 때 하는 인사예요.
자주 좀 봐요
Don't be a stranger.
오랜만에 만난 사람과 헤어지면서 앞으로 연락하고 지내자는 말이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Have a good one.
가게에서 나오면서, 동료와 스치면서, 택시에서 내리면서 던지는 만능 작별이에요.
다들 안부 전해주세요
Say hi to everyone for me.
내가 못 가는 자리나 못 보는 사람에게 인사를 대신 전해달라고 할 때요.
문 앞까지 바래다드릴게요
Let me walk you out.
손님이 갈 때 문까지 같이 나가는 걸 말해요.
금방 올게요
I'll be right back.
화장실에 가거나 전화를 받으러 잠깐 자리를 뜰 때요.